이는 전년도 보다 사업체수는 0.4%(501개 업체)가 감소한 반면, 종사자수는 1.4%(7238명)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특히, 전자오락실·PC방 등의 업체는 줄고 제조업·건설업종 등의 종사자는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전국 총사업체 322만4381개의 3.9%(9위), 총 종사자 1천536만8319명의 3.3%(9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사업체 및 종사자 중 구성 비중이 높은 사업체는 도매 및 소매업이 3만6584개에 8만963명, 숙박 및 음식점업이 2만6172개 5만9268명, 제조업이 1만520개에 8만9984명으로 조사됐다.
구성비중이 낮은 사업체는 어업이 66개에 810명, 농업 및 임업이 224개에 3014명, 전기·가스·수도사업이 191개에 4653명으로 나타났다.
사업체수가 전년 대비 증가한 업종은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놀이방, 노인지원봉사단체, 의료기관 등)이 4.7%, 통신업 4.3%, 공공 및 사회보장행정 2.5% 순으로 조사됐다.
반면에 감소한 업종은 어업이 16.5%, 농업 및 임업이 6.3%, 오락·문화 및 운동관련 산업(전자오락실, PC방 등) 3.3% 순으로 집계됐다.
종사자수가 전년 대비 증가한 업종은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 9.3%, 건설업 9%, 운수업 4.4%, 제조업 1% 등이며, 감소한 업종은 농업 및 임업 7.2%, 숙박 및 음식점업 4%, 광업 2.7% 등으로 나타났다.
시군별 사업체수가 많은 곳은 여수 2만74개(16.1% 점유), 목포 1만9378개(15.6%), 순천 1만6186개(13.0%)이고, 적은 곳은 곡성 1710개(1.4%), 함평 2193개(1.8%), 구례 2232개(1.8%) 순이다.
읍면동별 사업체수가 많은 곳은 순천시 덕연동 3344개, 광양시 광양읍 2973개, 여수시 쌍봉동 2695개이고 종사자가 많은 곳은 여수시 삼일동 1만6318명, 영암군 삼호읍 1만5874명, 순천시 덕연동 1만3918명이다.
대표자가 여성인 사업체수는 4만9505개(39.7%)이고, 여성종사자는 20만8662명(41.1%)으로 나타났다.
조직형태별 사업체수 구성비는 개인사업체 83.1%, 법인사업체 13%, 비법인단체 3.9% 순이고, 종사자 규모별로는 300명이상 0.05%, 100~299명 0.2%, 5~99명 13.1%, 1~4명 86.6%로 조사됐다.
연도별 종사자수는 2003년 48만7402명, 2004년 47만9693명, 2005년 50만916명, 2006년 50만8154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한편, 이점관 전남도 정책기획관은 “이번 통계조사 내용은 도정관련 정책·입법 및 시책 추진이나 민간기업·단체의 경영분석 수립, 학술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로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최종 집계결과는 오는 12월말 공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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