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에서는 금번 제11호 태풍"나리"로 인하여 고흥군 등 15개 시·군에서 비교적 큰피해가 발생됨에 따라 신속한 피해조사 및 복구계획을 수립하여 피해 농어가들의 조기생활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복구계획 수립을 서둘러 추진키로 했다.

금번 피해중 사유재산의 피해는 다음달 2일까지 신고를 받아 피해액을 확정하고, 공공시설에 대해서는 9. 25일까지 조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금번 피해복구에 대해서는 피해사실 확인조사와 병행하여 복구계획을 서둘러 수립하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확정 즉시 조기복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금번 재해로 인하여 발생된 사유재산 피해에 대해서는 피해확인즉시 시군의 예비비 등으로 재난지원금이 추석전에 신속히 지급되도록 조치하여 피해 농어민들의 조기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시·군에 긴급지시 했다.

한편 전라남도 김동화 건설재난관리국장은 9. 19. 13:00현재 중간 집계된 피해액이 17개 시·군에 271억원으로 그중 피해규모가 큰 고흥군 등은 피해사실 확인을 거쳐 중앙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하여 재난구호와 복구에 필요한 행·재정·금융상의 특별지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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