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찬휘, 뮤지컬 밴디트 오디션 합격
지난해 국내에서 초연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콘서트형 뮤지컬 ‘밴디트’는 자유를 찾기 위해 탈옥한 여 죄수들의 이야기를 다룬 독일 영화 원작의 순수 창작물로, 올해는 뮤지컬 헤드윅, 그리스의 이지나가 연출을 맡아 보다 신선하고 열정적인 무대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뮤지컬 루나틱에서 닥터역을 맡으며 배우로서의 자질을 인정받은 소찬휘는 자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연기를 맘껏 펼칠 수 있는 콘서트형 뮤지컬 ‘밴디트’를 차기작으로 결정하고 공개 오디션에 직접 참여하는 열정까지 보였다
9월 10일 홍대 사운드홀릭에서 진행되었던 이번 오디션에서 소찬휘는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지정곡 ‘Another sad song’을 특유의 보이스 칼라로 소화해내며 그녀만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였다.
이번 오디션에서는 뮤지컬 배우뿐만 아니라 가수, 영화배우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300여명의 후보들이 지원해 각축을 벌였으며, 여기서 최종 선발된 배우는 소찬휘 외에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사랑 받았던 유미엄마 이경미, 초연배우 이영미, 인디밴드 벨라마피아와 함께 밴디트 무대에 오르게 된다. 뮤지컬 ‘밴디트’는 11월 30일부터 충정로 문화일보홀에서 공연된다. 문의 02)565-6280
웹사이트: http://www.bandi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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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밴디트’ 홍보담당 이윤정 010-7187-8164,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