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기자단, 한국 정보격차 해소 정책 취재 위해 내원
이번에 방문한 기자단은 인도네시아 프리마스투티(Primastuti Handayani), 러시아 스바트라나(Svetlana Sukhaya), 브라질 에드아르도(Eduardo Alexandre Vieira de Souza), 베트남 칸(Dang Tuan Khanh), 폴란드 바딤(Vadim Makarenko) 기자 등으로 세계적으로 앞서나가는 한국의 정보격차 해소 정책에 대해 취재했다.
이들은 인터넷 중독 예방상담센터와 정보통신 보조기기 체험 전시관 및 통신중계서비스 센터를 둘러보고, 특히 게임중독 해소 등 사이버 역기능 대응 방안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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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29일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