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단은 칠곡 영남권복합화물터미널 예정지, 구미공단, 포스코 및 영일 신항만 건설현장 등 경북도의 물류현장을 직접 둘러 보았으며, 특히 포항 영일신항만 방문시 항만 컨설팅 전문가인 J&K社의 하라사장이 포항시와 신항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영일만 신항의 물동량 확보 방안 등에 대한 컨설팅과 함께 운영방법에 대한 조언을 하였다.
이번 물류사업 투자환경 조사 방문단은 금년 2월에 토쿄에서 개최된 경상북도 투자환경 설명회에 참석 했던 물류 컨설팅 회사인 J&K社의 하라사장이 지난 5월에 구미 국가공단과 칠곡 내륙화물기지 건설현장, 그리고 포항 신항만 건설현장을 둘러본 후 그 규모와 배후단지의 사업성 등을 크게 평가하고 일본 물류관계자들에게도 홍보하겠다는 약속의 결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는, 경북도의 일본지역 순회 투자유치설명회 및 현지 파견 투자통상주재관의 지속적인 투자유치 홍보활동이 일본 현지 기업들의 경북 투자에 대한 관심도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의 일본 물류기업 방문단은부산항 및 광양항의 기능개발과 마케팅 지원 등의 컨설팅, 부산신항의 자유무역지구 한일합작사업 창출 컨설팅에 참여하는 등 유통과 물류에 관한 국제전문가인 J&K社의 하라사장을 비롯한 1937년에 설립된 일본 최대의 물류회사 “일본통운”, 종합물류기업인 “게이소 로제스틱”, “동경창고 운수” “E-창고운수”, 전기메이커의 물류 자회사인 “도시바 물류”등 물류관련 기업의 대표가 주축이 되고, 이러한 기업이 투자 결정시 자금의 공급 등을 담당할 “일본 정책투자은행” 관계자도 동행한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방문단들이 지역 해당자치단체들과의 인적네트워크 확보로 수시로 물류환경에 대한 정보교환과 지역의 물류 투자환경에 대한 경영컨설팅과 물동량 확보 등에 상호협력 할 수 있도록 구미시, 포항시 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당면한 영일 신항의 물동량 확보와 국제물류 환경의 변화와 이에 대응방향에 대한 토론회도 가질 예정이다.
앞으로도, 경상북도에서는 2008.12월 준공 예정인 영남권 복합화물 터미널 및 내륙 화물기지와 2009년 컨테이너 부두 개항을 앞두고 있는 포항 신항만의 물동량 확보를 위해 싱가포르, 홍콩 등의 물류관련업체를 초청, 현장투어와 물류 환경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해외 화주 및 물류기업유치에 전력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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