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나는 경상남도 민원실 직원으로서 고객인 도민에게 최고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행정의 신뢰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다음과 같이 약속 드립니다’‘

경남도 민원실 직원들이 자신의 얼굴을 걸고 자필 서명한 “고객님께 드리는 약속"을 민원실에 게시하고 이 같이 다짐했다.

『고객님께 드리는 약속』은 고품질 고품격 민원행정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가장 친절하고 최고의 민원서비스를 드리겠다는 다짐의 내용이다.

『고객님께 드리는 약속』의 내용은 고객님은 도정의 주인으로서 최상의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으며, 고객님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며 또한, 고객을 맞이할 때는 항상 친절하게, 업무처리는 공정하고 신속하게, 민원실 환경은 친근하고 편안하도록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경남도는 도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지키기 위하여 백화점이나 항공회사를 능가하는 친절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민원실 직원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매월 1회 이상 체계적인 친절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지난 9. 19(수) 업무시간이 끝난 후, “행정서비스 마인드”란 주제로 1차 친절교육을 받았으며, 앞으로 “커뮤니케이션의 스킬”, “클레임의 중요성과 이해” 등 전문적인 친절 스킬 습득으로 서비스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한, 여권 신청시 민원실에서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병원진료 예약처럼 여권도 인터넷으로 사전 예약하고 찾아오면 대기시간없이 바로 접수할 수 있는 “인터넷 접수예약제”를 시행해 여권 발급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있다. <도청홈페이지-전자민원창구-여권발급-인터넷예약>

그동안 도청까지 직접 찾아야 하는 민원인들은 가까운 시군에서도 여권을 받을 수 있도록 여권분소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에 진주, 김해, 거제, 거창에 “여권분소”를 설치하여 민원인들의 시간적·경제적 불편함을 크게 해소하고 있다.

아울러, 경남도가 전국 처음으로 도입한 “여권택배제도” 활성화로 민원처리 1회 방문이 정착단계로 접어들었다. 여권택배제도는 여권 신청시 여권택배신청을 함께 접수하면 본인이 원하는 주소지로 발급된 여권이 5일만에 배달되는 제도이며, 그동안 이용한 도민들은 매우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고 있다며 최근 들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행정기관의 딱딱하고 권위적인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민원실 환경을 편안하고 친밀감 있는 공간으로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경남도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혁신을 위하여 불합리한 민원처리 프로세스를 과감하게 개선하여 민원사무 370여종의 처리기간을 1~10일간 단축하는 등 서류감축 등 제도개선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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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청 행정과(민원실) 이미화 055-211-2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