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체기초통계조사는 통계청이 기획하고 부산시가 현장조사를 실시하여, 사업체 및 종사자의 규모·분포 및 변화를 파악하고, 사업체 단위 각종 통계조사의 모집단을 확보하고자 1994년 이후 매년 실시하여 올 해로 14번째 실시하였으며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개인 농·림·어가, 군사기관, 국제기관, 가사서비스업, 노점상제외)를 대상으로 2006년 12월 31일 현재를 기준으로, 2006. 1.1~12.31(1년간)의 사업체명, 대표자명, 조직형태, 사업종류, 종사자수 등 10개 항목에 대하여 임시조사원에 의해 면접조사한 결과를 잠정집계한 것이다.
조사결과에 의하면 사업체수는 262,917개, 종사자수는 1,145,151명으로 조사되었으며, 전년에 비해 사업체수는 0.3%가 감소하였으나 종사자수는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사업체수의 경우 S/W관련산업, 인력공급업, 고용알선업, 통신업,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 금융 및 보건업은 증가하였으나 오락, 문화 및 운동관련산업, 부동산업 및 임대업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산업별 사업체수 구성을 보면 오락, 문화 및 운동관련산업, 숙박 및 음식점업은 구성비가 낮아졌고 사업서비스업(S/W관련산업, 인력공급업, 고용알선업 등), 교육서비스업,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 기타 공공수리 및 개인 서비스업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 종사자 규모별 사업체수는 1~4명 사업체수(85.3%→85.2%)는 전년에 비해 소폭 감소한 반면 5~99명 사업체수(14.3%→14.5%), 100~299명 사업체수(0.2%→0.3%)는 소폭 증가하였고 300명 이상(0.1%)은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 대표자가 여성인 사업체수는 102,709개로 전년에 비해 점유 비중이 0.4%p 증가(38.7%→39.1%)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 조직형태별로 보면 개인 사업체의 점유 비중이 전년에 비해 0.6%p 감소한 88.0%→87.4%로 조사되었고
△ 구·군별 사업체수를 보면 중구, 동구, 해운대구의 비중은 소폭 증가하였으며, 서구, 부산진구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종사자 수의 경우 건설업, S/W관련산업, 인력공급업, 고용알선업,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 등은 증가한 반면 사업체수가 감소한 오락, 문화 및 운동 관련산업, 부동산업 및 임대업 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산업별 종사자수 구성을 보면 제조업을 비롯하여 숙박 및 음식점업, 오락·문화 및 운동관련산업 등은 전년에 비해 구성비가 낮아졌고 건설업, 사업서비스업,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 등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 종사자 규모별로 보면 1~4명, 5~99명의 중소 사업체 비중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성종사자수는 492,758명으로 전체 종사자의 43.0%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 숙박 및 음식점업, 교육서비스업, 금융 및 보험업 등에서는 남성 종사자수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번에 발표한 결과는 잠정 집계한 결과이며 추후에 발표되는 확정수치와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에 유념해야한다.
최종 결과는 『2006년 기준 사업체기초통계조사 보고서』 및 통계 DB (KOSIS)를 통하여 연말께 공표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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