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지난 3월 7일부터 3월 30일까지 개인 농·림·어가, 군사기관, 국제 기관, 가사서비스업, 노점상을 제외한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6년 기준 사업체기초통계조사 잠정결과를 발표했다.

사업체기초통계조사는 통계청이 기획하고 부산시가 현장조사를 실시하여, 사업체 및 종사자의 규모·분포 및 변화를 파악하고, 사업체 단위 각종 통계조사의 모집단을 확보하고자 1994년 이후 매년 실시하여 올 해로 14번째 실시하였으며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개인 농·림·어가, 군사기관, 국제기관, 가사서비스업, 노점상제외)를 대상으로 2006년 12월 31일 현재를 기준으로, 2006. 1.1~12.31(1년간)의 사업체명, 대표자명, 조직형태, 사업종류, 종사자수 등 10개 항목에 대하여 임시조사원에 의해 면접조사한 결과를 잠정집계한 것이다.

조사결과에 의하면 사업체수는 262,917개, 종사자수는 1,145,151명으로 조사되었으며, 전년에 비해 사업체수는 0.3%가 감소하였으나 종사자수는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사업체수의 경우 S/W관련산업, 인력공급업, 고용알선업, 통신업,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 금융 및 보건업은 증가하였으나 오락, 문화 및 운동관련산업, 부동산업 및 임대업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산업별 사업체수 구성을 보면 오락, 문화 및 운동관련산업, 숙박 및 음식점업은 구성비가 낮아졌고 사업서비스업(S/W관련산업, 인력공급업, 고용알선업 등), 교육서비스업,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 기타 공공수리 및 개인 서비스업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 종사자 규모별 사업체수는 1~4명 사업체수(85.3%→85.2%)는 전년에 비해 소폭 감소한 반면 5~99명 사업체수(14.3%→14.5%), 100~299명 사업체수(0.2%→0.3%)는 소폭 증가하였고 300명 이상(0.1%)은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 대표자가 여성인 사업체수는 102,709개로 전년에 비해 점유 비중이 0.4%p 증가(38.7%→39.1%)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 조직형태별로 보면 개인 사업체의 점유 비중이 전년에 비해 0.6%p 감소한 88.0%→87.4%로 조사되었고

△ 구·군별 사업체수를 보면 중구, 동구, 해운대구의 비중은 소폭 증가하였으며, 서구, 부산진구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종사자 수의 경우 건설업, S/W관련산업, 인력공급업, 고용알선업,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 등은 증가한 반면 사업체수가 감소한 오락, 문화 및 운동 관련산업, 부동산업 및 임대업 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산업별 종사자수 구성을 보면 제조업을 비롯하여 숙박 및 음식점업, 오락·문화 및 운동관련산업 등은 전년에 비해 구성비가 낮아졌고 건설업, 사업서비스업,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 등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 종사자 규모별로 보면 1~4명, 5~99명의 중소 사업체 비중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성종사자수는 492,758명으로 전체 종사자의 43.0%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 숙박 및 음식점업, 교육서비스업, 금융 및 보험업 등에서는 남성 종사자수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번에 발표한 결과는 잠정 집계한 결과이며 추후에 발표되는 확정수치와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에 유념해야한다.

최종 결과는 『2006년 기준 사업체기초통계조사 보고서』 및 통계 DB (KOSIS)를 통하여 연말께 공표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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