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항공우편물 One-stop 집중통관제도≫
그 동안 전국 8개 통관우체국에서 분산 통관처리하던 항공우편물을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에서 One-stop 집중통관함에 따라 배달체계가 대폭 축소되고, 우편물 도착과 동시에 수취인에게 도착안내가 이루어짐으로써 즉시 통관신청이 가능하여 수취인에게 배달되는 시간이 1일 이상 단축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국제 항공우편물 배달체계 단축 : 4단계 → 3단계
예) 부산광역시 중구 수취인에게 배달하는 경우
현 행 : 서울국제우체국(통관우체국)→부산국제우체국(통관우체국) → 부산우체국(배달우체국) → 수취인
개 선 : 국제우편물류센터(통관우체국) → 부산우체국(배달우체국) → 수취인
특히,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면세통관대상 우편물의 경우에는 우체국을 방문할 필요 없이 국제우편물류센터에서 배달우체국 등을 통하여 수취인에게 즉시 배달될 예정이다.
또한, 과세통관대상 우편물의 경우에도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전국 어디에서나 우편, 팩스, e-mail, 인터넷을 이용하여 영수증, 송품장 등 가격자료를 제출하면 민원인이 직접 국제우편세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통관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민원인의 편의를 획기적으로 증진시키고자 노력하였다.
≪국제우편물 도착전 신고제도≫
한편, 긴급한 수출용원자재 등의 신속통관을 위해 오는 11월부터는 국제우편물이 우리나라에 도착하기 5일전부터 수입신고할 수 있도록 「국제우편물 도착전 신고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
동 제도가 시행되면 신고한 우편물이 도착되는 즉시 신고수리되어 수취인에게 배송됨으로써 긴급한 회사용품의 신속통관과 일반국민의 보다 빠른 우편물 수취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우편물 인터넷통관시스템 구축≫
또한 관세청은 국제우편물 수취인이 국제우편세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해 쉽게 우편물 수입신고를 할 수 있도록 「국제우편물 인터넷 통관시스템」을 구축하여 오는 11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통합정보분석체제 구축≫
한편 관세청은 국제 항공우편물 One-stop 집중통관제도 시행을 계기로 휴대품·우편물·특송물품 등 경로를 달리하여 반입되는 우범물품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목적으로 각 분야별 우범정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여 분석·관리하고자, 인천공항세관에 각 분야별 전문가로 팀을 구성하여「통합정보분석센터」를 설치하고, 정보통합 및 연계분석을 통해 마약, 사회안전저해물품 등의 반입을 철저히 차단해 나갈 방침이다.
관세청은 ‘05.6월 선박으로 반입되는 국제 해상우편물을 경남양산 소재「부산국제우편세관」에서 집중통관 한데 이어 국제 항공우편물을 인천공항 소재「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에서 집중통관 하도록 함으로써 국제우편물 One-stop 집중통관 시대를 열었으며, 앞으로도 국제우편물 통관체제를 선진화하여 국제우편을 이용하는 국민들의 편의를 증진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는 한편,, 우편물을 이용한 마약 등 사회안전저해물품 반입방지에도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특수통관과 이범주사무관 042)481-7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