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화 전무는 지난 2003년 마케팅 상무를 역임했으며, 2004년 5월부터 소프트웨어 사업을 총괄하며 IBM의 소프트웨어 사업본부를 이끌어왔다.
박정화 전무는 "IBM 소프트웨어 사업본부는 단순한 포인트 제품이 아닌,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진정한 솔루션을 시장에 제시함으로써 고객의 밸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올해가 IBM 소프트웨어 10주년을 기념하는 해인 만큼 한국IBM의 소프트웨어 사업에서도 기념비적인 한 해가 되도록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박정화 전무는 지난해 소프트웨어 비즈니스를 이끌면서, 엔지니어 경험 및 리더십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솔루션에 대한 공격적인 영업 및 다양한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완료한 바 있다.
이휘성 한국IBM 사장은 "박정화 전무는 IBM 비즈니스 및 솔루션에 대한 깊은 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확고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IBM 온 디맨드 비즈니스의 기반이 되는 미들웨어 소프트웨어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끌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무 발령은 여성 임원으로서는 한국IBM 사상 첫 사례이다. 박정화 전무는 1960년 생으로,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했다.
<박정화 전무가 맡고 있는 소프트웨어 사업에 대한 설명 자료>
Q. IBM의 소프트웨어 사업을 소개해달라.
A. IBM 소프트웨어는 기업이 온 디맨드 밸류를 얻을 수 있도록 모든 컴퓨팅 플랫폼을 위한 광범위한 미들웨어 및 운영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IBM이 소프트웨어 비즈니스를 시작한지 10주년되는 해이다. IBM은 5년 로터스를 비롯해서 현재까지 940여개의 소프트웨어 업체를 인수 합병함으로써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보완하면서 우수한 솔루션을 빨리 시장에 공급할 수 있도록 준비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오늘날 IBM은 전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소프트웨어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4년 151억 달러 매출)
Q. 한국IBM 소프트웨어의 올해 전략을 말해달라.
한국IBM 소프트웨어 영업본부는 온 디맨드 전략 아래 온 디맨드 운영환경 구현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미들웨어 인더스트리 솔루션, 인프라스트럭처 오퍼링, 그리고 각 개별 소프트웨어에 초점을 맞추면서 SMB 영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영업 및 마케팅에서 1. 인더스트리 프로그램, 2. 인프라스트럭처 프로그램, 3. SMB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인더스트리프로그램의 경우 해당 인더스트리의 비즈니스 이슈와 요구사항을 해결할수 있는 비즈니스 솔루션을 필두로 미들웨어 애플리케이션 영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인프라스트럭처의 경우 1. 정보관리(Information Management), 2. 인프라관리(Infrastructure Management), 3. 통합 및 애플리케이션 인프라스트럭처 (Integration & Application Infrastructure), 4. 직원 생산성(People Productivity), 5.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Software Development Platform), 다섯개 분야에 집중한다. SMB프로그램은 특화된 SMB의 요구 사항을 해결할수 있는 IBM SMB Solution(Express등)과 파트너를 위한 VAD 지원 프로그램을 위주로 진행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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