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런, IPTV 핵심 솔루션 국내 업체 첫 개발
본격적인 IPTV 시대를 앞두고 각 업체들이 관련 기술을 속속 내놓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IPTV 상용 서비스 구현의 핵심 사항으로 지적되어 왔던 QoS 보장, 스위치 장비등 네트워크의 증설 투자에 구애 받지 않는 전혀 새로운 IPTV 솔루션이 새롭게 선보였다.
하나TV 셋톱박스 공급자로, 최근 디지털 컨버전스 업체로의 전환을 선언한 셀런(대표 김영민, www.celrun.com)은 IPTV의 특성상 필수적인 것으로 여겨져 왔던 QoS(서비스 품질)를 위한 별도의 투자 없이도 구축이 가능한 솔루션인 ‘C-IPTV(코드명)’을 개발 완료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에 개발한 C-IPTV는 QoS가 보장되지 않는 망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하며 자체 기술로 개발한 최적화된 데이터 전송 방식을 사용하여 현재 초고속망에서도 별도의 네트워크 투자가 필요 없이 서비스 가능하며 채널 변환 속도가 1초 이내인 혁신적인 솔루션이다.
QoS(Quality of Service)란 IP망을 기반으로 하는 IPTV 등 서비스의 안정적인 네트워크 공급을 위한 일종의 네트워크 서비스 규격으로, 안정화된 IPTV 서비스 보장을 위해 초고속통신망과 가정까지 광 LAN(FTTH등)의 추가적인 투자 및 설비가 불가피한 것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이번에 발표된 셀런의 새로운 IPTV 솔루션 ‘C-IPTV’을 활용해 IPTV서비스를 구현하는 경우, 각 통신사업자들은 별도의 막대한 투자 없이도 현재 사용중인 ADSL, 케이블모뎀 등을 활용해 안정적인 IPTV 구축이 가능해졌다.
셀런은 본 개발을 위해 약 1년 동안 국내외에서 5건의 특허출원을 하는 등 기술력 확보와 선점을 위해 노력해 왔다.
다음은 오늘 발표된 셀런의 ‘C-IPTV’의 주요 특징.
▲안정화된 IPTV 서비스 제공
: 기존 IPTV 방식은 서비스의 안정성을 위해 QoS 보장이 필수적이며, 이에 따른 많은 네트워크 구축비용이 소요되었으나, C-IPTV는 네트워크 환경에 따른 비동기적 버퍼링을 통해 QoS가 보장되지 않는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저비용 고효율의 IPTV 서비스 구현
: 네트워크 증설비용의 최소화 효율적인 망 자원관리, 데이터 전송기술의 최적화 등 C-IPTV는 최소투자비용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최적화 된 솔루션이다.
▲빠른 채널 변환 속도
: 개선된 데이터 송수신 방법과 기술을 자체 개발하여 기존 IPTV 서비스 채널 변환속도의 문제점을 크게 개선하여 1초 이내 가능토록 구현했다 .
▲효율적인 망 자원 관리
: 컨텐츠 전송구조 및 트래픽 관리를 통해 컨텐츠 전송 서버간의 불필요한 트래픽 발생을 제거하여 병목현상 및 불필요한 자원낭비요소를 제거했다.
회사측은 통신사업자 대상으로 가진 ‘C-IPTV’ 기술 사전설명회를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셀런 김영민 사장은 “오늘 발표된 솔루션은 지금까지 하나TV 등 IPTV의 전신인 TV포털 등 사업을 통해 쌓아온 기술력이 총체적으로 결합된 것”이라며, “대규모 IPTV 서비스를 준비중인 ISP 사업자에게 최적의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웹사이트: http://www.celr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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