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음료, 제주도 수해 복구 팔 걷고 나서
지난 16일 제주도를 강타한 태풍 '나리'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제주지역에서는 현재 13명이 사망 또는 실종됐다. 또 재산 피해액은 공공시설 252건 225억 4400만원, 사유시설 58억6800만원 등 모두 284억1200만원으로 잠정적인 집계가 되고 있다. 그러나 이는 3000여 채의 주택 및 상가 침수, 농경지 유실 420ha, 농작물 침수 1만3510ha 등의 피해액이 합산되지 않은 것으로 실제 피해액은 크게 늘어날 전망이라고 한다. 따라서 이번 태풍으로 인해 많은 이재민이 발생해 긴급 피해 복구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해태음료는 제주 피해 지역을 직접 방문해 침수가옥 수리, 도로정리 등 피해 지역 복구에 몸소 나서는 한편 단수 지역이 많아 부족한 생수를 조달을 위해 자사 생수 제품 ‘빼어날 수’를 제주지역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해태음료 오주섭 대표이사는 ‘제주감귤관련 업무 협약 등 해태음료와는 특별한 인연이 맺어 오고 있는 제주도민들이 힘을 내 하루 빨리 정상생활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란다’며 ‘가능한 한 모든 조치를 취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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