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도시안전관리를 위해 '지리정보시스템(GIS)' 구축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도시정보화 시스템’의 단계별 사업(3단계) 중 2단계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2008년부터 3단계인 고도화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의 ‘도시정보 시스템 구축사업’은 업무, 데이터, 기술, 조직 등 4개 부분으로 구분, 기반구축 단계(1995~2006), 통합단계(2007년), 고도화단계(2008년~2009년 2월) 등 3단계로 진행되고 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2008년부터 2009년 2월까지 총 28억700만원(국비 5억6200만원, 시비 22억4500만원)등을 들여, 총 5개 사업의 도시정보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주요 사업을 보면 △수치지형도 수정 제작(62.75㎢) △고해상도 영상지도 제작(286㎢) △도로포장관리 고도화구축 △도시공간 정보시스템 고도화 구축 △시설물 관리시스템 Web 변환 개발 등이다.
한편 울산시는 현재 수치지형도 제작(시가화 지역 175㎢) 시설물 DB구축 (상·하수 2,103㎞, 유관기관 지하시설물 2,203㎞), 다차원 공간정보(울산전역 정사영상) 등 도시의 각종 지리정보 DB를 구축 활용하고 있다.
올해 5월부터 시작해 10월 구축 완료되는 도로포장관리시스템은 GIS기반으로 도로포장정보를 관리·운영하여 기존 포장계획 수립과 각종 통계산출 등에 2시간씩 걸리던 것을 20분이내로 단축하고, 포장정보와 굴착정보를 상호공유하여 굴착시기를 조정, 재포장에 따른 비용을 연 20억 이상 절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로굴착 인·허가 업무를 온라인으로 처리함에 따라 무방문 민원서비스와 도로 이중굴착 방지 등 지하시설물 안전관리를 도모할 뿐 아니라, 굴착허가에 따른 지하시설물 확인, 기관협의 등 기간을 3 ~6개월에서 1주일 이내로 처리할 수 있어 대시민 행정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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