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원 관계자는 “2007 기록엑스포를 개최하게 된 배경은 일반국민에게는 기록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키면서 참여정부의 기록혁신 성과를 알리고 금년 상반기 『공공기록물관리법』 전면개정에 따라 공공기관 기록물관계자에게는 기록관리 보존에 대한 컨설팅 및 학습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라고 말하였다.
이번 기록엑스포는 기록물 전시와 기록관련 장비 전시, 체험·이벤트 및 세미나 등 부대행사로 크게 구분하였는데, 기록물 전시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조선왕조실록·의궤 등 선조들의 기록물을 전시하여 우리나라 기록문화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역대 대통령 기록물은 물론 중앙부처·지자체·정부산하 공공기관에서 생산된 각종 공공기록물과 일기·편지 등 재미있는 민간기록물도 소개하는 “기록의 달인” 코너를 마련하여 함께 전시함으로써 일반 국민에게 기록물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리고 기록물 관리전문기관으로서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에서 수행하고 있는 기록물 보존·복원 기법·기록관리시스템 등 다양한 혁신사례 시연을 통해 국가차원에서 기록물을 어떻게 관리·보존하고 활용하는지를 일반국민과 기록물관계자에게 보여줄 계획이다.
기록관련 장비전시는 종이·시청각·전자·행정박물 등 기록매체분야와 서고·보안 등 기록보존분야로 구분하여 관련 산업체를 유치하여 기록물관계자와 관련 산업체의 만남을 통한 관련 산업 육성은 물론 기술 습득의 장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부대행사로 개최되는 세미나에서는 참여정부 기록관리 혁신사례 발표 및 미래의 기록관리 발전방향을 제시함은 물론 국내외 기록관리 및 기술 동향을 소개하는 등 우리나라 기록관리의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또한 국새 찍기·한지제조 체험 등을 통해 기록과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및 이벤트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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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 보존복원센타 조성민 042-481-6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