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에서는 추석을 맞이하여 연휴기간인 9.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에 걸쳐 교통·상수도·생활쓰레기·재난 등 시민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는 추석맞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시민은 물론 전주를 찾는 귀성객들이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전통문화 도시다운 면모를 일신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적인 사항으로는 시민서비스를 극대화하여 편안하고 차분한 설 명절을 보내도록 하기위해 청소, 교통, 재해 등 5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반과 현장 순찰반을 운영하며 1일 총89명, 연인원 443명이 5일 동안 시민불편 사항에 대하여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며, 오랫만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가족과 친지, 친구와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마음 편히 휴식을 취하고 고향의 포근하고 뿌듯한 인정을 느낄 수 있도록 생활 쓰레기 처리를 위해 연휴기간 동안 1일 5개반 10명의 쓰레기 순찰·처리 기동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연휴기간동안 돌발단수, 누수신고 등 급수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고 원활한 상수도 공급을 위해 비상급수 대책반도 운영하고 연휴기간동안 귀성객의 교통편익을 위하여 특별교통대책도 마련 했다.

추석인 25일에는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하여 760여대 증차한 3,350여대를 운행하며, 또한 귀성차량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시청 주차장, 종합경기장 내·외 주차장, 구청 및 동사무소 주차장 등을 무료로 개방한다.

특히, 금년 추석은 연휴기간이 5일에 이르러 성묘객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효자공원묘지 등 장묘시설 주변의 벌초작업과 시설 환경정비를 완료하였으며, 연휴기간 중에는 식수대 설치 , 안전사고를 대비한 비상약품 비치, 안내 입간판, 이동화장실 설치 등 성묘객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성묘차량의 주차를 위한 2,000여대의 주차공간 확보와 경찰 및 곰두리 차량봉사대, 행정 등 65명의 차량 안내요원을 배치하여 원활한 성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그리고 응급환자 후송 및 각종 질병 예방을 위한 보건진료대책, 태풍 등에 대비한 재난안전 관리대책 추진과 함께 연휴기간동안 근무병원과 약국, LPG판매업소에 대한 안내와 동물원의 무휴 개방, 각종 시설의 민속놀이 등 문화행사 계획을 파악하여 안내함으로써 시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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