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DO, 서귀포시 대륜동에 태풍피해 성금 전달
정부의 균형발전정책에 따라 제주 서귀포 혁신도시로 이전할 계획인 진흥원 임직원은 사상 최악의 태풍피해로 고통 받는 제주도민과 아픔을 함께하기 위해 월급여의 0.5%~5%를 성금으로 모금했다.
진흥원은 지난 9월 12일(수) 서귀포시 대륜동과 자매결연을 맺어 우호협력을 증진키로 하였으며, 협정식 당시 편부모가정 등 다섯 가구에 사랑의 PC를 기증한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kad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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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29일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