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DO, 서귀포시 대륜동에 태풍피해 성금 전달

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 산하 정보격차해소 글로벌 전문기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 www.kado.or.kr)은 제11호 태풍 ‘나리’로 인해 극심한 피해를 입은 서귀포시 대륜동에 9월 20일(목) 성금을 전달하고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

정부의 균형발전정책에 따라 제주 서귀포 혁신도시로 이전할 계획인 진흥원 임직원은 사상 최악의 태풍피해로 고통 받는 제주도민과 아픔을 함께하기 위해 월급여의 0.5%~5%를 성금으로 모금했다.

진흥원은 지난 9월 12일(수) 서귀포시 대륜동과 자매결연을 맺어 우호협력을 증진키로 하였으며, 협정식 당시 편부모가정 등 다섯 가구에 사랑의 PC를 기증한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kad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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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문화진흥원 경영기획팀 이병하 팀장 02-3660-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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