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의학기술의 발달과 생활수준의 향상등으로 인구의 노령화가 빠른 속도로 진 행됨에 따라 고령화시대의 노인 특히 치매노인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어느때 보다도 필요한 시기이다.

치매란 뇌의 질환으로 인해 생기는 하나의 증상으로 기억력, 이해력, 계산능 력, 언어 및 판단력 등을 포함하는 인지기능의 장애로 최소 2가지 이상이 상 실되어 일상적인 활동에 심각한 장애를 말한다. 과거에는 망령, 노망이라 고 부르고, 노인이면 당연히 겪는 것으로 생각했으나 최근에는 중추신경계의 대표적인 병으로 인식되어 치료법도 많이 개발되고 있다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ADI)와 세계보건기구(WHO)가 매년 9월 21일을'세계 치매의날'로 선언하였으며, 이에 따라 전주시보건소는 올해로 제13회째를 맞는『세계치매의 날』행사를 전주시노인복지병원과 함께 개최하고자 한다.

주요행사로는 9월20일 오전(10:40~11:20)에는 전주사랑의교회에서 이남진 전주시노인복지병원장이「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 시하고, 치매의날인 9월 21일 오후2시부터 5시까지 경기전 입구에서 전주시 노인복지병원과 연계하여 치매예방캠페인을 실시하여, 65세이상 어르신에게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치매조기검진안내와 치매관련홍보물 배부 및 판 넬전시를 하는 등 이날 행사를 통하여 치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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