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의료원(원장 김종석)은 서울대학교병원의 우수한 의료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대학교병원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새롭게 구축한다고 밝혔다.

2007. 9. 20(목) 인천의료원장과 서울대학교병원장은 인천시 청사내 2층 회의실에서 안상수 인천광역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의료원·서울대병원 전략적 네트워크 구축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에는 인천의료원 및 서울대학교병원 관계자 그리고, 인천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서울대학교 병원은 이명철 서울대 생명공학공동연구원장, 김종성 소아진료부원장, 정희원 보라매병원장, 성명훈 강남센터원장, 김창수 행정처장, 박노현 기획조정실장, 박경우 총무부장, 하일수 소아진료지원실장 등 간부급 교수단과 수행팀장들을 포함하여 총 12명의 간부들이 참석했다. 이와 같이 많은 간부진의 참석규모는 서울대병원의 협약식 관례상 매우 이례적인 일로 인천의료원에 대한 서울대병원의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서울대병원과의 주요 협력 대상 업무는

1. 진료 및 환자교류 협력시스템 구축
2. 정보 및 자원의 협력시스템 구축
3. 의료원 혁신적 발전을 제도적 협력시스템 구축 등 이다.

특히, 이번 협약식에 실질적 협력관계를 담보하기 위해 인천의료원 의사, 서울대학교병원 교수, 인천시 의료원 주무국장인 여성복지보건국장 등을 위원으로 한 “의료원발전상설협력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지난 2006년 7월 취임 이후 김종석 원장은 침체된 의료원 분위기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병원 발전방안에 대해 고심해 왔으며, 그러한 노력의 하나로 2006년 11월 “인천의료원발전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의료원 발전방안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하여 왔다. 의료원 발전을 위해서는 시설, 장비, 인력의 면에서 경쟁력을 갖추어 나가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시설과 장비는 타 병원과의 경쟁력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의료원은 인력적 측면의 경쟁력에 집중하는 전략적 접근을 선택했다.

이러한 인적자원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내 최고의 서울대병원과 전략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력관계를 추진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의료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고 직원들의 업무능력을 향상시킴으로서 “인천시민의 사랑을 받는 21세기 초일류 공익병원”이라는 비전을 달성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되었다.

또한 시설과 장비면에서도 금년과 내년에 인천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의료장비를 보강하고 낙후한 시설들을 현대식으로 보수하여 진료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인천의료원은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병원으로 다시 거듭날 것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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