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법무부는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9.17.~10.13.까지를 『추석맞이 교화행사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의 교도소 및 구치소 수용자들을 위해 ‘가족만남의 날, 합동차례, 고령자 위로, 효도전화 및 편지보내기, 민속놀이’ 등 다채로운 교화행사를 시행할 계획임

▢ 수용자 『합동차례』올리기

안양교도소(소장 박태봉)를 비롯한 전국 46개 교도소 및 구치소에서는 추석날(9.25.) 당일 아침에 차례를 희망하는 2천818명의 수용자들이 합동으로 차례를 올릴 수 있도록 각 기관별로 차례상을 마련하여 조상님의 은덕을 되새겨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임.

▢ 수용자 『가족만남의 날』행사

대전교도소(소장 안동주) 등 46개 교도소 및 구치소에서는 9월 17일 부터 기관별 계획에 따라 『수용자 가족만남의 날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이 행사에는 수용자 2천856명과 그들의 가족 9천351여명이 참여함

▢ 가족에게 『효도전화 및 편지쓰기』등

대구교도소(소장 김영수) 등 42개 기관에서는 지난 9월 중순부터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가족에게 “효도전화 및 편지쓰기운동”과 우체국 통신판매 상품을 이용한 ”효도선물보내기 운동”을 전개하여 이 행사에는 총 2만9천380여명의 수용자들이 참여하였음

▢ 기타 교화위문 행사

이 밖에도 대부분의 교도소 및 구치소에서 자원봉사로 활동하는 교정위원 및 각 지역의 종교단체에서 수형생활로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는 수용자를 위안해 주고자 송편과 다과 등을 제공할 계획이며, 고령자 위로·노래자랑 등 위문공연과 윷놀이·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준비하고 있어 자칫 명절의 분위기에서 소외받기 쉬운 수용자들에게 이번 추석은 가족을 소중함과 이웃의 따뜻함을 느끼는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 될 것임.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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