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9월 21일 제5차 매장문화재 지리정보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지역은 울주군, 고흥군, 성남시, 제천시, 금산군 5개 지역으로 유적정보 3,500여건이 공개된다. 이 시범서비스는 http://gis-heritage.go.kr를 통해 검색할 수 있다.

문화재청은 현재 강원도의 강릉시, 양양군, 충청남도의 공주시, 부여군, 충청북도의 충주시, 경상남도의 김해시, 밀양시, 진해시, 경상북도의 고령군, 포항시, 울릉도, 전라남도의 나주시, 광양시, 해남군, 담양군, 전라북도의 익산시, 그리고 제주도의 제주시, 북제주군 총 18개 지역의 9,500여건에 대한 정보를 인터넷상에서 시범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매장문화재 지리정보체계(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이하 GIS)활용체계는 전국의 지상과 지하의 모든 문화유적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고 유적정보와 지리정보를 통합하여 인터넷에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문화유적정보를 검색하거나 수정 갱신할 수 있는 지리정보관리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 사업은 2009년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국의 모든 문화유적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검색할 수 있음은 물론, 문화재 분포현황자료를 항상 최신의 정보로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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