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회관의 개관은 출향도민들의 절박한 오랜 숙원사업으로 그동안 자체확보 노력도 있었으나 재원조달 등의 어려움으로 진행되지 못하던 중, 2003년 11월에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출향도민의 정보·문화 교류와 애향심 고취 등을 위하여 공동이용시설을 확보하기로 협의하고, 도와 시·군이 출연하여 서울 도심에 강원도민회관을 건립(확보)하되, 추진은 강원도에서 주관해 줄 것을 건의함에 따라 강원도에서 2004년 7월부터 2006년 8월까지 6차례에 걸쳐 후보건물을 물색하여 2006년 10월에 현재의 건물을 130억원에 매입하였다.
도민회관의 매입으로 중앙행정기관과의 긴밀한 업무연락 및 협조체제 구축을 위한 시·군의 서울연락사무소 업무와 강원지역 출향도민의 문화·정보 교류, 지역특산품 판촉활동, 기업의 도내 유치활동 지원 등 업무를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도민회관은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47-4번지 외 1필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지 1,475.1㎡, 건물연면적은 5,547㎡의 지하2층 지상5층의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1990. 7월 신축된 건물이다.
이 건물의 입지여건을 보면, 대지 및 건물 연면적이 매우 넓어 활용도 및 재산가치가 크며, 6차선 대로변 및 지하철 2호선 홍익대입구역 역세권에 위치하여 교통이 편리하고, 향후 상업지역으로 용도지구 변경시 재산가치 증가가 예상된다.
현재 도민회관은 재단법인 산업보건의료재단 서울비전병원 등 3개업체가 입주중으로 건물사용료 수입을 통해 도민회관을 운영할 계획으로 있으며, 건물 3층에서 5층까지 강원도 서울사무소 등 도 소속기관과 (사)강원도민회 및 18개 시·군 출향단체의 정보교류센타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난 7월 19일 한국관광공사 회의실에서 18개 시·군 담당 및 입주기관들이 모여 사무실 배치를 협의한 결과, 3층에는 인제, 양구, 양양, 정선, 춘천, 철원, 원주, 삼척 등 8개 시·군이, 4층에는 서울사무소, 투자유치단 및 (사)강원도민회, 횡성, 평창, 태백 등 3개 시·군, 5층에는 영월, 고성, 화천, 홍천, 속초, 동해, 강릉 등 7개 시·군이 입주하기로 협의된다.
강원도에서는 9월 중순까지 6억원을 들여 대수선 공사를 마쳤으며, 2008년 하반기에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서 운영중인 강원도 농수특산물 진품센타가 입주하게 되어 강원도민회관으로서 면모를 갖추게 된다.
도민회관이 서울지역에 설치됨으로써 출향 강원인들의 만남의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친목도모와 활성화는 물론, 강원인으로서의 자긍심 및 애향심을 고취하고, 서울지역에 산재되어 있는 도 산하기관을 한 곳에 집중시켜 출향강원인들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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