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리나라가 인터넷 강국으로 발전하는 데 기여한 기업, 단체 및 개인을 표창하고 나아가 선진 인터넷 사회를 구현하기 위하여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회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의 응모 접수가 지난 14일 마감되었다.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응모접수에는 모두 44개 인터넷 관련 기업, 단체 및 개인이 응모하였다. 특히, 네이버와 다음 등 국내 주요 포털을 비롯하여 판도라TV, 엠군 등 UCC 관련 전문업체들도 다수 참가하였으며 인천국제공항공사, 금융감독원, 인터넷윤리실천협의회 등 공공기관과 SK텔레콤, LG노텔, 우리은행, G마켓, 옥션 등과 같은 굴지의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여 명실상부 인터넷 기업의 행사로 자리잡게 되었다.

한편,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는 심사는 인터넷 사회진흥, 인터넷 비즈니스, 인터넷 기술선도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통해 서류심사, 인터뷰심사, 종합심사 등 3차에 걸친 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심사기준으로는 사회기여도, 비즈니스 우수성, 기술 선진성, 국제 경쟁력, 고객 만족도 등이다.

시상식은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정보통신부 장관상 등 총 15개 내외의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14일(수)에 조선호텔(서울 소공동)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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