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추석명절을 앞두고 ‘추석연휴 쓰레기 수거·처리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추석」연휴기간 쓰레기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추석 전날인 9월 24일은 모든 환경미화원이 정상 근무하고,「추석」다음날인 9월 26일에는 절반이 근무토록 하여 쓰레기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대한 줄이기로 했다.

또한, 시와 자치구는 청소상황실과 기동순찰반을 가동하여 쓰레기불법투기를 단속하고 방치된 쓰레기는 신속하게 수거하여 시민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생활 및 음식물 쓰레기의 일몰전 배출행위 △대형폐기물 스티커 미부착 배출행위 △ 쓰레기 불법소각행위 등에 대하여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추석」날인 9월 25일은 환경미화원이 모두 쉬게 되므로 각 가정에서는 쓰레기를 추석 전날인 9월24일 수거시간 까지 모두 내놓도록 하고, 추석날에는 가정에서 잘 보관하였다가 다음날인 9월 26일에 배출하여 줄 것과 「꼭 필요한 음식만 장만하기」등 쓰레기 발생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상습 쓰레기 불법 투기지역을 대상으로 야간 등 취약시간에도 단속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라면서, “깨끗한 시가지 조성을 위해 불법투기자 발견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설날 쓰레기처리 당부사항
《가 정》
· 물기는 최대한 제거해 주시고(10%감량가능)
· 이물질은 분리배출(이물질량 10%~15%)
· 식품은 필요량만 구입하고, 먹을만큼만 요리하기
· 식당에서 남은음식 포장해오기, 먹을양 만큼만 주문하기
· 먹지않을 반찬 미리 반납하기 등

《음식점》
· 고객의 취향과 식사량에 맞춰 차림판을 준비
· 고객이 원하는 양대로 선택가능한 주문제
· 지나친 눈요기 장식 줄이기
· 남은 음식물 포장해 주기 등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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