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후 2달 만에 연변에 진출한 분식점 ‘해피유머리스트’

서울--(뉴스와이어)--고정관념을 깬 분식점이 등장했다.

분식점이라기보다는 카페에 가까운 분위기의 ‘해피유머리스트’가 바로 그곳. 올 1월 종로에서 오픈 후 2달 만에 신촌 연대점에 이어 광명 소하점, 서울대 녹두거리점, 그리고 중국 연변에도 진출했다.

한 번 오면 고객이, 두 번 오면 팬이 된다고 할 정도로 해피유머리스트의 중독성은 강하다. 과연 해피유머리스트의 메리트는 무엇일까.

첫째, 유머콘셉트이다. 실내 인테리어에 재미있는 글과 사진, 감동적 · 희망적 글로 갤러리 분위기를 냈다. 그리고 거꾸로 돌아가는 시계, 노래하고 춤추는 물고기, 라디오가 나오는 우유곽 등등 어디서 다 모았을까 싶을 정도로 신기하고 재미난 소품들로 가득 차 있다.

둘째, 가격 경쟁력이다. 보통 순대나 떡볶이가 1인분에 2천 원대로 책정되어 있다. 그러나 해피유머리스트의 떡볶이는 1인분에 990원이다. 물론 양은 가격에 맞춰 나가지만, 그래도 같은 2천원으로 1가지 메뉴를 먹는 것보다는 2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셋째, 맛의 차별화다. 해피유머리스트의 주 메뉴인 김밥, 떡볶이, 라면, 순대, 오뎅, 튀김, 꼬치, 만두 등등 신세대 소비자들의 구미에 맞게 개발이 진행 중이다.

넷째, 깔끔한 인테리어다. 처음 보면 카페인지 분식점인지 구분이 안 된다. 직원들이 예쁘게 차려입은 유니폼도 눈에 띈다.

다섯째, 저렴한 창업비용과 간단한 조리법이다. 인테리어 및 주방기구 등을 세팅하는 데 드는 비용은 토탈 1,900만원. 이는 일반적 체인점에 가입할 때 드는 비용이 3~4천만 원인 것에 비하면 파격적일 정도로 저렴한 비용이다.

업체에서는 동종업계 최저의 창업비라고 자신 있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이틀정도만 교육받으면 누구나 쉽게 최고의 맛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주방장을 따로 둘 필요가 없다. 따라서 요리에 자신 없는 사람들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문의: 해피유머리스트 02-847-6698

해피유머리스트 개요
해피유머리스트는 2007년부터 외식전문 프랜차이즈로 첫발을 뗀 후 다양한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해피유머리스트의 가장 큰 특장점은 유머콘셉트의 최대 활용으로서 기존의 인식을 과감히 탈피해 신세대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아이디어상품을 통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는 기업으로 성장해나갈 것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happyhumorist.com

연락처

해피유머리스트 홍보팀 하승덕부장 02-847-6698 010-9053-3133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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