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사업 : 지방대학혁신역량강화사업(New University for Regional Innovation)
이 날 간담회는 전남도 경제과학국장을 비롯한 각 대학의 누리사업 단장, 전남TP, 특화센터, 도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道 전략산업 분야와 지역 대학이 추진하고 있는 누리사업과의 연계 강화를 통해 상호 WIN-WIN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키로 하였다.
누리(NURI)사업은 교육부가 지난 2004년부터 지방대학 혁신역량 강화를 통한 지역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전국 109개 대학 131개 사업단을 선정하여 ‘지역특성에 맞는 교육프로그램개발’, ‘각종 장비구축’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남은 목포대, 순천대, 동신대 등 3개 대학 7개 사업단이 참여하고 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 양복완 경제과학국장은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향토자원을 경쟁력 있는 지역특화상품으로 개발한 순천대 「친환경 바이오사업단」의 사례를 지적하였다.
※ 순천대 「친환경 바이오사업단」은 순천시·장흥군과 협력하여 산수유, 감식초, 복분자를 활용한 지역브랜드상품(음료) 개발하여 지난 9.13일 발표된 교육부의 중간평가에서 누리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됨
향후 이러한 사례를 생물, 조선, 우주항공 등 道의 미래 전략산업분야로까지 확산시켜 대학이 지역 산업발전에 주도적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각 대학의 누리사업단장들도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신소재센터, 생물산업지원 센터 등, 道의 지역특화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들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하고, 향후 누리사업 추진시 상호 연계할 수 있는 사업발굴에 최선을 다해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道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누리사업 개선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검토하여 하반기 이후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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