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위드, “연애의 감정에 따라 변화하는 감성 스타일링 제안”
위즈위드의 시즌 스타일링은 트렌디한 아이템들을 테마별로 엮어 분위기와 감성의 특색을 살려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섯번째 스타일링의 스토리는 한 여자의 러브 스토리를 네 가지 테마로 풀어가며 가을 트렌디 패션 아이템들을 제시해주고 있다. MD들의 히트상품으로 구성된 최신 패션 아이템들이 다양한 설정과 연출을 통해 선보이고 있으며, 독특한 구성이 패션 피플들 사이에서 많은 주목을 끌고 있다.
위즈위드의 시즌 스타일링 다섯번째 4가지 테마 만남(la rencontre), 다툼(l’argument), 이별(l’adieu), 그리움(le regret)이라는 감성이 깃든 화보 속에서 각각의 스타일링을 확인할 수 있다.
설레임으로 부푼 가슴을 몸으로 표현하듯 ‘만남’이라는 감정의 카테고리에서는 얼굴이 가려질 정도로 풍선을 불어대는 풋풋한 감성을 보여주는 보라색의 편안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의 드레스와 귀엽고 여성스러움을 대변하는 가디건 등의 아이템들을 소개하고 있다.
‘다툼’이 생겼을 때 자신의 우울한 감정을 표현하고 싶을 때를 위해 시즌 스타일의 제안 아이템은 풀어헤친 화이트 셔츠와 볼륨감 있는 포켓 스커트 등의 여유롭고 편안함을 강조하는 디자인을 추천한다.
여러 번의 다툼을 통해 ‘이별’을 했을 때 어느 때보다 옷차림에 더욱 신경이 쓰이게 된다. 위즈위드 시즌 스타일링에서는 좀 더 격식을 차리고 성숙한 면을 보여 줄 수 있는 블랙의 새틴 드레스, 트렌치코트, 슬림핏의 팬츠를 제시한다. 고급스러우면서 드레시한 의상이 아픔을 보여주며 성숙해져가는 감성을 대변해준다.
불 같은 사랑과 얼음 같은 이별 후 바람사이로 부는 애잔함이 맴 도는 가을, 블랙의 셔츠형 원피스를 통해 ‘그리움’을 담고 있는 가을 여자로 거듭나볼 것을 권유한다. 포인트 액세서리와의 매칭은 더욱 완벽한 스타일링을 도와준다.
위즈위드 박희원 과장은 “여러가지 테마 중 공통적으로 07 F/W 주목 받고 있는 블랙 컬러의 새틴 소재 원피스, 복고풍의 컬러풀한 스타킹,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화이트 셔츠와 블라우스 등을 추천한다”고 전한다.
위즈위드에서는 시즌 스타일링 다섯번째 모든 구매자들에게 패션 볼펜을 증정하며, 이 밖에 구매자 중 우수 상품평을 기재자 100명에 한하여 추첨을 통해 사과목걸이를 증정한다.
웹사이트: http://www.wizwi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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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위드 마케팅팀 대리 이이화 02)2191-3652 011)9951-0124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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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26일 1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