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추석 연휴를 대비하여 연휴 동안의 사건 사고 및 민원처리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종 재해, 교통 혼란에 대한 최대한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22일부터 26일 5일간 도 및 23개 시군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종합상황실 운영은 총괄 종합상황반을 비롯한 재해·재난관리, 화재·구조구급, 교통 수송대책, 응급대책 등 8개반을 편성 매일 23명씩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다.

각종 위험시설에 대해서는 연휴기간 이전에 점검을 실시한 위험시설에 대한 상시관리체제를 유지하고, 화재예방 특별경계 근무를 실시하여 초동진압 태세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119구급대를 사고다발지역에 배치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등 도민생활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으며, 교통사고에 대한 예방과 귀성객 안전수송, 응급환자 진료를 위한 각급 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 유지와 약국 당번제 실시, 전염병 예방 등을 위해 방역활동도 강화한다고 했다.

특히 연휴기간 주요 도로 및 상업지역 등에 투기된 쓰레기, 미수거된 생활쓰레기 긴급 수거를 위한 순찰 및 기동청소반을 편성 운영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폐수배출 등 환경오염행위 감시활동을 강화하여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명절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가운데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고, 아울러, 연휴기간 동안 “천년의 도시” 경주에서 개최되고 있는 “2007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비롯한 당면 도정현안을 적극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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