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는 9월 20일 도립교향악단 제92회 정기연주회가 청송진보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고, 9월 21일은 도립국악단의 제90회 정기 연주회가 안동시민회관에서 개최된다.
도립교향악단의 이번 공연은 신현길 상임지휘자의 지휘아래「가을 밤의 세레나데」라는 부제로 베르디의 “운명의 힘” 서곡을 시작으로 대구시립오페라단 예술감독으로 있는 테너 김성빈씨가 들려주는 “그라나다”와 “뱃노래”, 바이올리니스트 박민영의 협연으로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슈베르트의 “교향곡 제8번 미완성”에 이르기까지 주옥같은 곡을 준비하였다.
경북의 번영을 위한 비나리 도무(蹈舞)」라는 부제로 21일 대구 예술대학교 한국음악과 원한기 교수의 객원지휘와 함께할 도립국악단의 이번 공연은 원한기 교수가 직접 작곡한 경상북도 위촉곡인 도무(蹈舞)를 비롯해 전미경씨의 가야금병창 “고고천변, 새타령”, 관현악 “아리랑접속곡”, 소프라노 양원윤의 감미로운 노래로 우리 귀에 익숙한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가인 “My heart will go on"과 ”그리운금강산“, 그리고 대구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백진우 교수가 이끄는 재즈 그룹인 ”애플재즈프로젝트“와 국악관현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새롭고 다양한 기획을 시도하였다.
지난 9월7일 개막된 지구촌 문화 향연인 ‘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07’이 성공적으로 추진과 함께 그 어느 해보다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예술 행사가 개최되는 가운데 이번 도립예술단의 정기공연 또한 음악을 사랑하는 도민들에게 보다 깊은 감동과 재미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문화예술산업과 담당자 최연희 053-950-35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