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마을조성사업은 지역별 특성을 살려 다양한 유형으로 개발하여 농촌에서 쾌적하고 건강한 전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수요자의 취향에 맞는 형태의 주거·체류공간을 확충하여 농촌지역에 인구유입을 유도함으로써 농촌지역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본다.
올해 개발하는 성주 벽진 전원마을은 8만 제곱미터 부지에 50세대 규모로 조성하며, 현재 입주자 모집을 완료하고 금년 11월 착공 할 예정이다. 2년 동안 행정적으로 우선해야 할 사항을 절차에 따라 진행하여 왔으며, 현재 세부설계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성주 벽진 외에 영천 임고면의 황강지구 3만제곱미터 30세대, 봉화 봉성의 부랭이 지구 40만제곱미터의 560여 세대, 경주시 지역 3만 제곱미터의 36세대를 조성하기 위하여 행정적인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본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농촌지역에 도시인구 유입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향후 조성지구를 계속 확대해 가기 위하여 ‘08년도 사업지구로 칠곡 등 외 3지구에 대해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사전 준비를 하고 있다,
아울러, ‘08년부터 10년간 계획으로 년간 1,000명 정도의 도시민을 대상으로 전원생활에 대한 사전지식 습득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전원생활체험학교 운영사업을 계획 중에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농촌지역 공간개발을 위하여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미래형 농어촌마을 재개발사업, 오지종합개발사업 등 농촌지역 개발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지금까지의 농촌지역개발은 중앙정부 주도의 하향식 개발과 농촌경관을 무시한 개발로 오히려 농촌 환경과 부합되지 않은 부자연스러운 점이 있었으며, 도시민이 유치를 고려하지 않은 개발 등으로 농촌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또한 최근 소득의 증가와 주 5일제 근무 등 사회적여건 개선에 따라 『웰빙(Wellbeing)』, LOHAS(건강과 지속가능성을 쫓는 생활양식)등 사회풍조에 따라 농촌이 생산 공간에서 전원생활·관광·건강·체험 등 새로운 가치창조 공간으로 인식되어 농촌지역의 개발수요가 증대되고 있다.
이러한 사회변화와 시대적 요청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보다 효과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경북도에서는 기존의 분산식, 개별적 사업추진 방식을 지양하고 개발대상지역을 선정하여 농촌개발 관련사업을 연계 지원하는 “선택과 집중” 방식으로 농촌지역에 도로, 상하수도 등의 생활환경기반시설, 체험관광시설, 전원주택건설사업 등으로 지역주민에게는 편리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도시민에게는 농촌생활의 불편요소를 해소함으로써 농촌유입을 촉진시킬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오고 있다.
경상북도는 금년에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미래형 농어촌재개발사업, 전원마을조성사업, 정주기반확충사업, 오지종합개발사업 등 8개 사업에 총 1,000억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보다 살기 좋은 농촌을 건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오지종합개발사업의 경우 지난 8월30일 행정자치부로부터 전국 최우수 사업추진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경상북도에서는 농촌인구의 노령화와 도시로의 인구이동으로 인해 농촌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농촌지역의 전체적인 개발보다는 장래 거점마을을 선정하여 집중 개발함으로써 사업비 투자에 대한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의 특성을 최대한 살린 미래형 농어촌마을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향후 10년간 사업을 추진할 200개 마을을 선정하기 위해 9월부터 도내 23시군 11,000여개의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경상북도(이태암 농수산국장)는 “농촌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도입하여 야심 있게 추진하고 있는 미래형 농어촌마을 재개발사업을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는 시범모델로 성공시켜 제2의 농촌새마을 운동으로 승화시켜 나갈 계획“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더불어 농촌지역주민의 「삶의 질」향상과 도시와 농촌이 함께 공존하기 위한 미래 지향적 농촌공간개발사업을 추진하여 모두가 찾고 싶고 살고 싶은 농촌을 건설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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