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21세기 부산지역의 전략산업 기업을 선도할 국제비즈니스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금년에 지방에서 처음 시작된 “제1기 부산·경남 무역마스터 엘리트과정”이 높은 취업률이라는 성과를 달성하면서 6개월 1,200시간의 과정을 마무리하고 9월 21일 오후 5시 부산무역협회에서 수료식을 갖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12일 부산시장, 한국무역협회장, 부산인적자원개발원이 공동으로 무역 전문가를 양성키로 한 MOU에 따라 올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사업으로, 지난 3월 26일 개강하여 수료식을 갖게 되었다.

동 과정은 6개월간 매일 11시간 이상, 무역 및 마케팅실무, 비즈니스 영어, 제2외국어, OA교육 등 강도 높은 집중교육을 통하여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실무지식을 갖춘 인재를 배출하여 부산·경남 등 영남권 지역의 무역업계에 공급함으로써 기업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지역 무역업계에서 필요한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수료하는 이날 현재 41명의 수료생중 75.6%인 31명이 취업이 확정되었으며, 지역별 취업현황을 살펴보면 부산에 소재하는 기업체 14명, 경남 5명 등 대부분 부산·경남·울산의 조선기자재를 생산하는 기업체에 취업되었는데 나머지 교육생에 대해서도 수료 후 3개월간 집중하여 취업지원 함으로써 100% 취업률 달성이 예상되고 있다.

이와 함께 한미 FTA 협정 체결 등 무역자유화 기조에 따른 무역업체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산지역 전략산업 재직자 50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28일까지 3개월 단기 과정으로 「재직자 무역실무 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무역협상, 비즈니스영어, 비즈니스 매너 등 무역실무에 필요한 연수를 실시하여 우수한 인재를 배출할 계획이다.

한편 “제2기 부산·경남 무역마스터 엘리트과정”을 내년 3월초부터 시작할 계획이며 오는 12월초부터 지원자 모집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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