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12일 부산시장, 한국무역협회장, 부산인적자원개발원이 공동으로 무역 전문가를 양성키로 한 MOU에 따라 올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사업으로, 지난 3월 26일 개강하여 수료식을 갖게 되었다.
동 과정은 6개월간 매일 11시간 이상, 무역 및 마케팅실무, 비즈니스 영어, 제2외국어, OA교육 등 강도 높은 집중교육을 통하여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실무지식을 갖춘 인재를 배출하여 부산·경남 등 영남권 지역의 무역업계에 공급함으로써 기업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지역 무역업계에서 필요한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수료하는 이날 현재 41명의 수료생중 75.6%인 31명이 취업이 확정되었으며, 지역별 취업현황을 살펴보면 부산에 소재하는 기업체 14명, 경남 5명 등 대부분 부산·경남·울산의 조선기자재를 생산하는 기업체에 취업되었는데 나머지 교육생에 대해서도 수료 후 3개월간 집중하여 취업지원 함으로써 100% 취업률 달성이 예상되고 있다.
이와 함께 한미 FTA 협정 체결 등 무역자유화 기조에 따른 무역업체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산지역 전략산업 재직자 50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28일까지 3개월 단기 과정으로 「재직자 무역실무 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무역협상, 비즈니스영어, 비즈니스 매너 등 무역실무에 필요한 연수를 실시하여 우수한 인재를 배출할 계획이다.
한편 “제2기 부산·경남 무역마스터 엘리트과정”을 내년 3월초부터 시작할 계획이며 오는 12월초부터 지원자 모집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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