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지난 9월13일(목)부터 9월20일(목)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아시아 3개 지역 대상으로 시장개척활동에 나선 “ 경남도 통합 아시아 시장개척단 ”은 총 247개사 상당의 바이어상당의 상담과 1,863만불 상당의 수출 계약 추진을 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고 20일(목) 김해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대만에서 태풍 위파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18일 오후 4시발 오사카행 비행기가 익일 02시에 출발하는 등 천신만고 끝에 무사히 9월 19일(수) 마지막 방문지인 일본의 오사카에 도착하여 참가업체들은 미처 여독을 풀지도 못한 채 바로 상담장을 향하였으나, 일본 바이어들과 열성적인 상담활동을 펼쳐 현지 오사카 코트라 무역관 측으로부터 찬사를 받았으며, 그 결과 77개사의 바이어와 268만불의 수출 계약추진을 약속 받는 성과를 거두며 금번 아시아 시장개척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다.

특히, 밸브류를 생산하는 (주)토탈엔지니어링(대표 성해진)은 일본의 (주)SHINKO사와 가격경쟁력 및 품질의 우수성으로 100만불의 수출계약을 추진하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양하였고, 이외에도 단열재 소재로 쓰이는 시스템폴리오를 제조하는 (주)세호테크는 베트남에서 300만불, 대만에서 120만불의 수출 계약 추진을 약속받은데 이어 일본에서도 50만불을 수출계약을 약속받고 차후에 수출 진행을 위한 상호 방문을 약속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리프팅 마그네트를 제조하는 성성산업기계는 일본의 5개사와 내실있는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하여 20만불, 자유단조제품을 제조하는 명성금속(주)은 15만불 등 참가업체 모두가 기대 이상의 성과를 일구어 냈으며, 금번 경남도 및 김해시가 주관한 아시아 시장개척단 참가에 만족감을 표시하였다.

경남도의 아시아 시장개척활동의 마지막 수출상담회가 개최된 일본은 최근 인구의 고령화 및 출산기피, 생산설비의 노후화 현상, 소비감소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부터 빠져나와 회복 지속되고 있고, 2007년도 이후에는 견실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우리나라 기업제품의 일본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아지고 양국의 활성화와 연결되어 인력, 기술, 노하우 등 교류가 비약적으로 활발해 질것으로 전망되므로 우리 기업들도 품질의 경쟁력 확보 및 철저한 사전 시장조사를 통한 차별화되고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다.

이번 “경남도 통합 아시아 시장개척단”의 단장으로 참여하는 김종진 김해시 부시장은 “무역, 산업협력, 투자의 측면에서 중요한 국가인 일본, 대만, 베트남의 3개국의 이번 시장 개척활동을 통하여 유력바이어와의 공격적인 상담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확보 및 우리기업들의 아시아 시장 진출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면서 “한류확산으로 한국 및 한국인에 대한 우호감 증대와 한국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급증함에 따른 발 빠른 시장진출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남도는 금번 아시아 시장개척단 파견과 함께, 10월에 북미시장개척단 및 동유럽 시장개척단 파견 등 올해 총 9회의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도내 중소기업들의 새로운 수출판로 개척을 통한 수출 증대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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