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와이어)--포항시는 지난해 3월부터 위기상황에 처한 생계곤란자에 대하여 긴급지원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중대한 질병과 위기상황은 휴일을 가리지 않고 발생되고 있어 시는 추석연휴를 비롯한 공휴일에도 긴급지원을 접수 처리하고 있다. 긴급지원 요청은 국번 없이 129콜센터로 전화하면 콜센터에서는 접수즉시 담당공무원의 휴대폰으로 메일을 전송하고 있으며 담당공무원은 시간을 다투어 위기상황과 생활실태를 조사하고 지원여부에 대한 결정을 처리하고 있다.

포항시의 지원내용을 분석하면 생계지원 10명, 주거지원 3명, 의료지원 237명으로 의료비가 95%를 차지하고 있으며 암환자가 32명으로 가장 많았다. 사고 발생시 담당공무원은 중대한 질병의 환자들이 위기상황에서 도움을 받고 생명을 구할 때 큰 보람을 느끼기도 하지만 지원을 하였음에도 사망자가 7명이나 발생되는 등 안타까움도 있다.

이와 같은 포항시의 적극적인 긴급지원사업으로 이번 추석연휴에도 많은 위기 상황의 생계곤란 시민들이 안심하고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동안 주야간 계속되는 지원신청 전화로 지난해 말까지 194명을 긴급지원했으며 올해는 9개월간 250여명이나 지원요청이 있었고 주야를 불문하고 지원요청은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다.

포항시청 개요
경북제1의 도시인 포항시는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심장부로서 산업근대화를 견인해왔으며, 철강산업에 이은 첨단과학산업과 항만물류산업, 해양관광산업으로 재도약을 해나가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이다.

웹사이트: http://www.ipohang.org

연락처

포항시 주민생활지원과 배승환, 054-270-2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