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문원경)은 추석연휴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중앙119구조대 헬기를 전국 주요고속도로에 배치해 응급환자를 이송한다.

고속도로 이용객은 누구든 응급환자나 교통사고를 발견하면 119에 신고하여 헬기를 요청 할 수 있다.

교통량 집중시간에는 구조대가 도로에서 막혀 사고수습과 응급환자 이송에 심각한 타격을 받는다. 교통사고 환자, 임산부, 처방약 복용 환자가 제 때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해 증상이 악화되기도 했었다.

중앙119구조대(대장)는 경부·중부·대진·영동·서해안·호남·중앙 고속도로의 상습 정체구간을 집중 순찰한다. 헬기에는 인명구조장비와 응급의료장비를 탑재해 교통사고를 수습하고 응급환자를 이송한다. 교통량이 많이 몰리는 곳에서는 교통사고 예방수칙 안내방송도 할 예정이다.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가장 가까운 재난대응기관과 협력해 사고대응인력을 헬기로 투입시켜 사태해결에 주력한다.

중앙119구조대는 지난 99년부터 추석, 설날, 연말연시 등 고속도로 이용객이 급증할 때마다 헬기를 배치하였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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