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박맹우 울산시장이 청렴한 공직자상 확립에 적극 나섰다.

박 시장은 21일 ‘청렴 다시 한번 생각해 봅시다’의 서한문을 시산하 전직원(2320명)에게 발송하고 청렴 공직자상 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 시장은 서한문에서 “청렴은 겉만 멀쩡하다고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다”면서 “시민의 신뢰를 먹고사는 우리 공무원 개개인이 속속들이 청렴할 때 비로소 이루어지는 일”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어 “부패 요인은 크게 제도와 개인으로 나눌 수 있지만 제도의 틀이 구축된 지금은 오히려 개인에게 더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이제야말로 우리가 다시 양심이라는 거울을 꺼내들어야 할 때”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오는 10월 정례조회시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패 친화적 연고·온정주의 유형, 사례, 폐해 등을 담은 ‘웰컴투 청백리’ 영상물을 통한 청렴교육을 실시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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