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코레일(사장 이철)은 승강장과 전동차 사이 틈(간격)으로 생길 수 있는 발빠짐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올해말까지 총 41개 광역전철역에 ‘고무 안전발판’(승강장과 전동차사이 간격을 메워주는 장치)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안전발판이 설치되는 곳은 ▲경부선 남영역 외 16개역 ▲경인선 개봉역 외 9개역 ▲일산선 대화역 외 5개역 ▲경원선 서빙고 외 2개역 ▲중앙선 양원역 외 4개역으로 총 41개역이다.

신유현 토목시설팀장은 “오는 2008년까지 5억여원을 추가 투입해 모든 역에 안전발판을 설치해 전철 승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전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은 ‘철도시설 안전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라 지난 2004년부터 2006년까지 74여억원을 들여 총 66개 전철역에 안전발판을 설치한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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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시설팀장 신유현 042-609-3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