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추석이동인구 및 가을철 관광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가을철 교통안전관리대책을 마련하고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사업용 차량 및 여객 터미널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 158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하여 시정조치 했다고 밝혔다.

사업체별로는 화물운송업체가 109건으로 가장 많았고 시외버스 21, 전세버스 12, 택시가 8, 시내버스가 8건으로 나타났다.

위반사항은 ▲아파트 등 주택밀집지역에 대형화물 및 관광버스 등의 불법주차로 주민에 불편을 초래하는 밤샘 불법주차가 112건으로 가장 많았고 ▲앞유리 균열 등 차량관리(설비)불량 33 ▲외부표시미이행 6 ▲신분자격증 미게시 4 ▲번호표 식별불량 2 ▲불법부착물이 1건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점검결과 관계법령에 위반된 사항에 대하여는 행정처분토록 시·군에 통보했다”고 밝히면서, “앞으로 추석귀성객 및 단풍놀이 등 충남을 찾는 관광객의 안전확보와 양질의 운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운행실태 점검과 법규 위반행위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단속을 펼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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