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상반기동안 인구이동현황을 분석해본 결과 충남도에서 타시도로 74,615명이 전출한 반면 80,134명이 전입하여 5,519명이 순전입하여 전년 동기대비 4,986명이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타 시·도에서 충남도로 순전입한 인구는 경기도에서 2,715명, 인천 862명, 경북 790명 등 전체 14개 시·도에서 순전입이 나타난 반면 충남에서 타 시·도로의 전출한 인구는 대전 1,685명, 충북 253명 등 2개 시·도에 국한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순전입인구가 많은 시·군은 아산시(5,897명), 당진군(3,536명), 천안시(1,534명)순이며 순전출인구가 많은 시·군은 연기군(1,861명), 논산시(1,327명), 서천군(856명) 순이다.
주요 시·군의 전입전출 현황을 살펴보면 ▲아산시의 경우 전체 순전입인구 5,897명 중 타 시·도 순전입인구는 경기도에서 1,143명, 서울시에서 569명 등 전체 총 3,161명이었고, 도내 시·군 순전입인구는 천안시에서 2,387명을 비롯하여 총 2,736명으로 나타났다.
▲당진군은 전체 순전입인구 3,536명 중 타 시·도 전입인구가 경기도 1,247명, 서울시에서 536명 등 총 2,980명이었고 도내 서산시에서 133명, 천안시에서 122명 등 총 556명이 전입하였다.
▲천안시는 전체 순전입인구 1,534명 중 타 시·도 전입인구가 경기도 805명, 서울시 483명순으로 총 3,063명이었으나 도내 시·군으로 1,529명이 전출하였다.
이는 KTX 천안아산역 개통, 세계 최대 LCD단지인 탕정 T/C산업단지, 인주산업단지 및 둔포 전자정보화 집적화 단지조성, 현대제철의 정상화에 따른 협력업체 이주, 공장 배후도시에 대규모 아파트단지 건설에 따른 입주 등에 의한 순전입인구의 증가로 보여 진다.
순전출이 많은 시·군을 살펴보면 ▲연기군의 경우 전체 순전출인구 1,861명 중 타 시·도 순전출인구가 대전시 751명, 충북 303명 등 총 1,365명이었고 도내 시·군간 순전출인구가 공주시 187명, 천안시 165명 등 총 496명으로 나타났다.
▲논산시의 경우 전체 순전출인구 1,327명 중 타시도 순전출인구가 대전시 491명 경기도 329명 등 총 1,092명이었고 도내 시·군간 순전출인구는 계룡시 104명, 천안시 98명 등 총 235명으로 나타나 행정수도보상에 따른 이전 및 인접한 계룡시, 대전시의 아파트 단지 분양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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