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9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현재 건강보험료 경감 혜택을 받고 있는 도내 7만5천여 세대 중 농어촌에 거주하고 있지 않거나 농어업에 종사하지 않는 세대를 지원대상에서 제외한다.
아울러, 경감대상자에 해당되지만 누락되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세대를 파악하여 지원대상자에 추가로 포함하기 위한 것이다.
건강보험료 경감지원 대상은 ▲읍·면지역 ▲시(市)의 동(洞)지역 중 주거·상업·공업지역을 제외한 지역에 거주하는 농업·임업·임업에 종사하는 세대로서, 세대별 건강보험료의 50%를 정부에서 지원한다.
누락된 세대는 이(통)장의 확인을 받아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 건강보험료 경감대상 농어업인 확인서를 제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번 조사기간이 아니더라도 언제든지 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농어민건강보험료 경감지원 사업은 지난 2001년도에 농어촌지역 22% 경감을 시작으로 경감율과 대상지역을 연차적으로 확대하어 지금은 총 보험료의 50%를 전액 국비로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06년도에는 충남도내 7만3천세대에 약 334억원의 국고가 지원되어 세대당 평균 약 46만원의 혜택을 입었으며, 금년에는 약 7만2천세대에 308억원의 국고가 지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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