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자치부(장관 박명재)는 제11호 태풍 “나리”로 인하여 제주, 전남지역의 도로, 주택, 상가가 물에 잠기고, 인명피해와 이재민이 다수 발생하는 등 피해가 극심한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안정과 공공시설의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하여 특별교부세 27억원을 제주, 전남에 긴급 지원하기로 하였다.

※ 제주 20억원, 전남 7억원(고흥 3억, 보성 2억, 순천·장흥 각 1억)

이번 교부된 특별교부세는 피해지역의 공공기능이 하루빨리 정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두절된 도로의 개통, 교량, 하천정비 등 공공시설의 응급복구 지원과 주택 침수지역의 폐기물처리 등 청소 활동 및 방역활동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응급복구를 위해 지원되는 특별교부세는 예산편성과 관련한 절차에 구애됨이 없이 곧바로 집행할 수 있어 이재민 구호에 실질적인 신속한 도움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행정자치부에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피해복구 규모가 결정될 경우 항구복구를 위한 자금 지원을 해 나갈 예정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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