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대부분의 제수용품이 중량에 비해 금액기준 수입증가율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나 올 추석 차례상에 오를 외제 제수용품 구입비용이 작년보다 더 많이 들 것으로 예상됨.
육류의 경우 수입단가가 모두 상승한 가운데 닭고기가 가장 높은 30.6%의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음.
생선류의 경우는 작년과 거의 비슷한 수준의 수입단가를 나타냈으나, 북어는 오히려 8.5% 하락하였음.
육류의 수입상대국(중량 기준)은 돼지고기의 경우 미국(26%), 캐나다(18%), 쇠고기는 호주(72%), 뉴질랜드(22%), 닭고기는 브라질(38%), 중국(21%) 등에서 주로 수입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생선류와 과일류의 경우 명태(러시아 87%)와 북어(러시아 70%)를 제외한 모든 품목들이 100% 가까이 중국에서 수입된 것으로 나타나 추석 차례상에 올려지는 외제 제수용품은 육류를 제외하고 거의 대부분을 중국산이 점령할 것으로 예상됨.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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