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2자녀 이상 가정의 자녀양육 비용 부담을 경감하고자 다양하고도 실질적인 혜택을 주기 위해 민간기업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다둥이행복카드」를 9월 22일부터 신용카드로 업그레이드하여 특화된 혜택을 제공 한다.

다둥이행복카드는 저출산시대를 맞아 서울시민의 자녀양육비용 경감을 위하여 2007년 8월현재 34개의 민간기업과 함께 서울시에 거주하는 2자녀이상 가정(막내가 만 13세 미만)을 대상으로 협력업체로부터 서비스·물품 구입시 포인트 적립 및 할인을 제공하는 제도로써 2007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여 8월말현재 27,400여 세대에게 발급되었다.

업그레이드 된 다둥이행복카드는 제휴업체로 우리은행을 선정하고 지난 8.23(목) 협약체결과 동시에 시스템을 개발, 발급절차에서부터 한층 개선된 시민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당초 거주지 동사무소에서만 신청·발급이 가능하여 맞벌이부부의 카드발급 접근성이 낮았던 불편함과, 신청내역을 동사무소에서 자치구로 통보 후 시청에서 수합하여 카드를 제작함으로써 카드발급에 소요되는 기일이 길었던 불편함을 개선하여 카드 신청 매체를 확대하여 서울지역 우리은행 전영업점(419개점) 및 다둥이행복카드 전용웹사이트(http://i.seoul.go.kr)를 통한 온라인신청까지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카드발급 기간도 당초의 15일에서 7일로 단축하는 성과를 낳게된다.

또한, 카드 기능을 개선하고 2자녀이상 가정에게 지원되는 혜택을 확대함과 동시에 참여업체에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게 된다.

기존의 다둥이행복카드에 결제기능을 결합한 신용카드로 전환함으로써 결제와 동시에 바로 이용시민들이 할인 또는 포인트 적립 내역을 영수증을 통해 쉽게 확인이 가능하도록 카드기능을 개선하는 한편, 다둥이행복카드와 신용카드를 동시에 휴대해야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기존 34개 협력업체의 지원혜택은 물론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최고 0.9% 적립, 연회비·SMS 문자서비스 평생무료, 코엑스 베이비페어 무료입장, 우리은행 24시간 CD/ATM기 예금인출·이체수수료·인터넷뱅킹(텔레뱅킹 포함) 수수료 면제, GS칼텍스 리터당 50원에서 최고 100원 할인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다둥이행복카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협력업체에 대한 우대혜택으로 가맹점수수료율 최고 0.7%p 인하 및 정산편의 제공 등 시민뿐만아니라 참여업체에게도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확대 유도를 기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다둥이행복카드 전용웹사이트(http://i.seoul.go.kr)를 개발·운영함으로써 신청 및 다둥이가족에 대한 확인 또한 온라인상으로 이루어 질 뿐만아니라 협력업체가 필요로 하는 각종 정보 및 통계자료를 조회 또는 작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다둥이행복카드 사용자 및 관리자를 위한 전용 웹사이트를 운영하여 카드발급 신청시 우리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상으로 신청 후 발급처리 내역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카드 사용내역 및 포인트 적립내역도 한눈에 쉽게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협력업체에서도 카드 발급과 관련한 각종 통계자료를 검색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광역시도를 포함한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하고 있는 다자녀가족 우대 카드사업이 지원대상을 3자녀 이상으로 제한한 것에 비하여 서울시는 자녀수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저출산 극복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의지를 나타낸다 하겠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다둥이행복카드가 2자녀 이상 가정에 실속있는 지원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과 직접 연계되는 대형생활마트 및 국·공립 문화시설을 중점적으로 사업을 확대하여 시민고객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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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여성가족정책관 저출산대책반 엄연숙 02-6321-4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