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김영록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21일 목포연안여객터미널에서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아온 신안군 도초·비금·안좌 등 섬 지역 귀성객들을 환영했다.

김 부지사는 이날 귀성객들과 악수를 나누면서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명절과 고향의 정을 듬뿍 담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돌아오길 당부했다.

특히, 김 부지사는 앞으로 테마별로 섬 자원 개발을 적극 추진해 나가는 것과 함께 여객선 운임지원의 지속적 추진, 생필품 지원 등 섬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개선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도는 이번 추석절 섬 지역 귀성객의 안전하고 신속한 수송을 위해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시군, 해운조합과 유기적인 연락체제를 갖추고 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섬 주민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했다.

도는 이번 특별수송 기간 동안 도내 섬 지역 연안 여객항로에 총 4710회 운항해 섬 지역을 찾은 귀성객 22만5천명을 수송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해양항만과 061-286-6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