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오는 12. 19일에 실시될 제 17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하여 향토예비군 소대장급 이상 간부· 주민자치위원회위원 또는 통·리·반장의 사직자 현황을 파악한 결과 이장 3명, 반장 11명, 주민자치위원회위원 30명 등 총 44명이 사직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공직선거법 제60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향토예비군 소대장급 이상 간부·주민자치위원회위원 또는 통·리·반장이 선거사무장, 선거연락소장, 선거사무장, 회계책임자, 연설원 또는 투표참관인이나 부재자투표참관인이 되고자 할 경우에는 선거일전 90일(9.20일)까지 사직토록 되어 있어 취해진 조치이다.

이에 따라 전남도에서는 각 시·군에 사직한 통·리·반장 등에 대해서는 조속한 시일 내에 충원하여 행정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하고 신규 충원된 통·리·반장 및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에 대해서는 선거운동에 관여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교육을 철저히 하여 줄 것과 또한 사직자에 대해서는 게시판 등의 방법으로 사직하지 않은 통·리·반장과 구분하여 주민이 잘 알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전남도 관계자(행정혁신과장 이광형)는 다가오는 대통령선거에서는 통·리·반장 등 공직자들이 엄정하게 중립을 지키고 오해를 사는 일이 없도록 하면서 깨끗하고 공명정대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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