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체신청, “추석 앞두고 잇따른 사랑나눔 활동 펼쳐”
서울체신청이 펼친 사랑나눔활동은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 19일에는 양준철 서울체신청장이 성동구 금호1가동에 있는 ‘샛마루공부방(http://smr.new21.net)'을 방문하여 체신청 직원들이 모은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시설장 김영옥 수녀는 이 성금은 공부방을 찾는 저소득층 및 실직 가정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책과 교육자재를 구입하는데 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20일에는 서울체신청 보험관리사들의 모임인 ‘에버리치 봉사단’ 단원 50명이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에 있는 ‘천사의 집(http://angelkids.cheonsa.or.kr)’을 찾았다.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 방문으로, 봉사단원들은 학용품과 생필품을 전하고 빨래와 청소 등 노력봉사를 하며 사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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