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전통 타악기인 꽹과리* 징* 장구* 북을 이용하여 신바람 나고 신명 나는 사물놀이를 직접 체험함은 물론 사물놀이 기본복식을 배우는 시간을 마련하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어서 징과 꽹과리를 들고 장단에 맞추어 덩실덩실 춤을 추는 오금질로 흥이 돋자, 참가한 원생들과 자원봉사자 등 70여명은 겨울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북과 징을 두드리며 흥겨운 장단에 맞추어 덩실덩실 춤사위를 익히느라 학생들의 이마에 땀이 흘러 내렸다.
두 시간 동안 청소년들과 사물놀이를 함께 한 KT 수도권서부본부 신헌철 본부장은 “민속 명절 설날이 며칠 남지 않았는데 이번 명절에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 모두가 밝은 웃음으로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T 수도권서부본부 ‘사랑의 봉사단’은 2002년부터 ‘새소망의 집’을 방문하여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날 사물놀이가 끝난 후 학생들에게 학용품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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