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2008년도 농민사관학교의 교육은 실질적으로 농업인들의 소득 향상으로 연계될 수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교과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농업인 교육은 CEO양성과정과 전문맞춤형과정, 실용교육으로 구분하여 농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과정을 수요조사를 통해 발굴하고 교육기관별 장점을 살릴 수 있는 특색있는 고유과정은 강화해 나가는 한편 유사과정 등은 개편하여 기존교육과의 차별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 농업의 견인차가 될 도전정신과 열정을 가진 CEO를 양성하여 지역 및 한국농업의 발전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전국적인 명성과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보유한 민간교육기관인 한국벤처농업포럼의 교육과정을 유치하여 내년부터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민간교육기관의 교육은 농업인 스스로 교육비를 부담하여 운영하며 심포지엄, 우리농페스티벌 등의 이벤트 등과 함께 경북의 지역성과 전국적 연계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교육이 이루어 지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금년도 농민사관학교를 운영하면서 농업인들의 전문지식 제고를 위해서 농민사관학교 친환경축산과정(주관 : 대구대학교)에서는 친환경축산이 발달한 독일에서 전문가(Dr. Paul Wagener 휘센주 농업연구소장)를 초청하여 경북친환경축산 발전방향에 대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하여 교육생들에게 해외 동향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으며 1:1맞춤형 농산물가공과정(주관 : 경북과학대)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류재천(45세, 고령 덕곡)씨는 국내최초로 ‘토마토를 이용한 잼 제조방법’을 특허출원하면서 상품화를 위한 연구와 교육을 통해 금년도 경상북도 농정대상(기술개발연구개발분야)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앞으로도 농민사관학교에서는 농업인들이 원하는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영농에 도움을 주고 실질적으로 소득 향상으로 연계될 수 있는 밪춤형 교육을 추진하여 어려운 농업의 활로를 개척하는 원동력으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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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농업정책과 담당자 신승대 053-950-3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