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의 올 해 수출이 지난해 대비 크게 늘어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에 따르면, 2007년도 8월말 현재 경북도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가 상승한 288억불2천만불(전국 4위)로 전국수출 2,390억불 4백만불의 12.1%를 차지하였고, 무역수지도 115억4천만불(전국무역수지흑자의 114%)의 흑자를 기록,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경북도의 수출을 이끈 주요 품목으로 무선통신기(100억5천9백만불), 철강 및 금속제품(48억5천5백만불), 기계 및 정밀기계제품(20억5천5백만불), 컴퓨터주변기기(35억불), 방송기기(15억3천9백만불) 등이고, 구미(전자·IT)와 포항(철강), 경주·경산·칠곡(자동차부품)이 수출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북도의 대CIS·중동지역으로의 지속적인 수출증가세에 힘입어, 8월말 현재 지역별 수출을 보면, 중국(72억6천7백만불), 유럽(51억1천4백만불), 동남아(41억2천1백만불), 미국(29억9천8백만불), 일본(17억7천3백만불)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CIS, 중동, 대양주, 동남아지역으로의 수출증가율이 각각 216%(6억4천9백만불), 40%(10억4천8백만불), 24%(4억9천1백만불), 22%(41억2천1백만불)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국, 미국, 일본 중심에서 수출시장이 다변화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수출 420억불 달성을 위해 시장개척단(15회), 무역전시박람회(30회), 해외바이어초청상담회(6회), 인터넷해외마케팅(25개사), 무역실무교육(10회), 수출보험료지원(2억3천만원), 개별전시박람회참가지원(1억5천만원), 해외시장조사 및 세일즈출장 지원 등 다양한 수출지원시책을 펼치고 있다.

9월 이후 유럽, 중동, 일본, 중국, 동남아지역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 12회에 걸쳐 시장개척 및 전시무역박람회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해외수출마케팅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도내 수출중소기업체의 해외수출시장의 다변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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