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교육인적자원부가 인문학 활성화를 위해 한국학술진흥재단(학진)을 통해 시행하는 ‘인문한국(HK)’지원사업 중 해외지역연구분야(지역학연구소) 선정에 대한 한국학술진흥재단 입장

‘지역학 연구가 희소한 지역 우선 지원’이 ‘희소한 지역 무조건 지원’이 될 수 없으며, 일정 수준 이상의 역량을 갖춘 연구소를 지원해야 한다는 선택과 집중 원칙을 재확인함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선정위원회에서는 해외지역연구분야에 대해 희소지역에 대한 지원도 중요하지만 국가 전략적 중요지역에 대한 고려 및 연구역량에 걸 맞는 차별적 지원방식의 중요성도 동시에 언급함

역량을 갖추지 못한 연구소를 지원할 경우, 국고 낭비와 연구소의 도덕적 해이 등의 우려가 있음. 재단이 작성 배포한 ‘신청요강’ 3쪽에 ‘신청내용이 선정기준에 미달하는 경우 선정하지 않을 수 있음’을 명시함

재단은 ‘희소지역 우선 지원’이라는 당초 사업 의도와 우수연구소 선정이라는 지원 철학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1단계 예비심사에서 중앙아시아, 남아메리카, 중동 등 희소지역을 연구하는 6개 연구소를 선정하였음 . 이는 선정된 12개 연구소 중 50%에 해당됨

본 사업은 대학원을 통한 대학(원)생지원사업이 아니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그 연구성과를 최대화하고자 하는 연구소 지원사업으로, 대학원 및 대학원생의 존재 여부가 선정의 결정적인 요소가 될 수 없음

한국연구재단 개요
한국연구재단은 연구활동 지원, 인력 양성, 연구인프라 구축을 통하여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 출연 학술연구지원기관이다. 국내 유일의 기초학문 육성ㆍ지원기관으로, 전 학문 분야의 균형 있는 학술활동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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