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KTX시네마 두 번째 상영작으로 하행선에 ‘권순분여사납치사건’(감독 김상진)과 상행선에 ‘상사부일체’(감독 심승보)를 선정, 오늘(21일)부터 새로운 영화를 상영 중이다.
이에 따라, ‘권순분여사납치사건’의 주연배우들이 KTX시네마 상영을 기념해 오는 2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한 시간 가량 서울역에서 팬사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인호 코레일 열차영업팀장은 “개봉영화를 추석귀성객에게 알릴 뿐만 아니라, 새로운 여행문화를 소개한다는 측면에서 이번 팬사인회를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 지난 9월 1일부터 KTX시네마의 첫 개봉영화인 ‘화려한 휴가’(하행)와 ‘기담’(상행)을 상영하고, 지난 20일까지 개관기념 특별할인이벤트를 진행했다.
상영프로 안내
< 상 행 >
- 제 목 : 상사부 일체 (두사부일체 3)
- 장 르 : 코미디, 액션
- 감 독 : 심승보
- 주 연 : 이성재(계두식), 김성민(김상두), 박상면(대가리), 손창민(영동파 두목 큰형님), 서지혜(수정)
- 개봉일자 : 2007.09.20(영화객실 ‘07.9.21)
-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 상영시간 : 110분
<줄거리> 드디어 대학교 졸업장을 따고 강남을 맡게 된 계두식. 조직의 구조를 글로벌 하게 만들라는 큰형님 하명에 따라 ‘대기업 벤치마킹 프로젝트’를 강행하게 된다. 조직원 중 한 명을 대기업에 입사 시켜야 하는 것. 이에 모든 조직원들은 유일한 4년제 대학졸업자 두식을 연호하는데... 대기업에 위장 입사한 두식, 그러나 부서 배정의 오류로 기대했던 기획실이 아닌 보험영업을 맡는다. 졸지에 FC(Financial Consultant)가 된 것, 이러한 두식을 도와 상두와 대가리는 조직원을 동원, 창립 이후 사상 유례없는 첫 달500건이라는 경이로운 실적을 올리고, 보험왕이 된 두식은 겨우 회장의 특별 지시로 기획실에 입성한다. 한편, 친하게 지내던 만년대리 김대리와 입사동기 수정에 대한 박소장의 횡포는 더욱 심해지고, 결국 김대리는 구조조정을 당한다. 박소장의 횡포와 회사의 비리, 말도 안 되는 처사에 두식은 기어이 폭발하고... 박소장의 배후에 있는 조직, 북어파와 러시아 마피아까지 합세한 이들을 상대로 도전장을 던지는데...과연 영동파 넘버 2, 신입사원 계두식은 회사에서 무사히 글로벌 경영을 배우고 조직으로 복귀할 수 있을까?
< 하 행 >
- 제 목 : 권순분여사 납치사건
- 장 르 : 코미디, 범죄
- 감 독 : 김상진
- 주 연 : 나문희(권순분), 강성진(강도범), 유해진(문근영), 유건(서종만)
- 개봉일자 : 2007.09.12(영화객실 ‘07.9.14)
-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 상영시간 : 118분
<줄거리>매맞는 게 일상다반사인 약골도범, 외모는 야생버섯이나 심성은 비닐 하우스 속 꽃봉오리 같아 수시로 상처받는 소심근영, 이십대 중반이지만 공부건, 구직이건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무뇌종만. 이 함량미달 굴욕 3인조들이 교도소에 수감된 채 출산이 임박한 도범 아내의 보석금을 위해, 우즈베키스탄 맞선 사기로 날린 근영 어머니의 틀니값을 위해, 그리고 백수로서의 품위유지비(?)를 위해 통 크게 한 탕을 터뜨리기로 마음먹는다.
목표는 국밥재벌 권순분 여사. 여자이니 약골도범보다 힘도 약할 것이고 고령이니 소심근영보다 어리버리할 것이고, 돈은 쌓아놓고 사실테니 무뇌종만도 평생 먹고 살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도범은 죽도록 맞고 근영은 눈물마를 날이 없다. 그리고 돈은??? 자기가 몸소 몸값을 받아주겠다는데...그 금액이 500억!!!! 엄청난 인질을 건드렸다. 엄청난 드림팀이 결성됐다.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연락처
열차영업팀장 김인호 042-609-3943, 49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