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도 확보액 3조 3,813억원 보다 10.2%가 증가된 총 3조 7,267억원(3,454억원 증액)으로서 3년 연속 사상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도가 발표한 사업 내역을 보면
- 국가시행사업은 전년도 1조 2,637억원 보다 1,296억원(10.3%)이 증가된 1조 3,933억원
- 국고보조사업은 전년도 1조 3,406억원 보다 2,278억원(17.0%)이 증가된 1조 5,684억원
- 균특회계사업은 7,650억원이 반영되어 경남도 국고예산 확보가 3년 연속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기획예산처가 9월 20일 국회에 제출하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의 예산 규모가 7.9%정도 증가한 한자리 수준임을 감안할 때 이번에 도가 내년 국고예산 반영규모를 10.2%나 늘린 것은 도지사를 비롯한 전 공무원이 노력한 결실이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할 것이다.
앞으로 중앙부처 공모사업이 추가되고 미반영사업이 국회 심의과정에서 추가 확보될 것으로 보여 내년도 국고지원 예산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 정부에산안에 반영된 주요현안사업을 보면 국가시행사업으로 삼랑진-진주 복선건설사업에 1,805억원, 진해신항 배후건설사업에 1,950억원, 국가하천정비사업에 563억원, 중규모 농촌용수개발사업에 418억원, 88올림픽 고속국도 확장사업에 100억원이 반영됐다.
국고보조사업으로는 쌀소득등 보전직접지불에 703억원, 하수관거정비사업에 408억원, 부산-진해 경량전철사업에 292억원, 연근해 구조조정에 221억원,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에 141억원이 지원된다.
균특회계사업으로는 마창·거가대교 접속도로 지원사업에 1,412억원, 국가지원지방도 건설사업에 534억원, 배수개선사업에 323억원, 재래시장 현대화사업에 140억원, 문화관광 자원개발사업에 109억원이 확보 되는 등 도의 주요현안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특히, 마창대교 접속도로 사업은 사업비 전액이 확보되어 내년도 6월 개통이 순조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번 국고예산 확보를 계기로 도민의 복리증진과 남해안시대 구현 등 도가 추진하는 시책과 현안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그 동안, 경남도는 국고지원 예산확보를 위해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국고예산 특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면서 중앙부처에 건의 할 주요 현안사업을 확정하고 단위사업별로 신청사업비 확보를 위한 조직적인 활동을 전개하여 왔을 뿐 아니라 도지사를 비롯한 행정 · 정무부지사,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이 중앙부처 및 국회를 직접 방문하여 사업계획을 설명하는가 하면, 중앙부처의 예산 관계관을 초청하여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전 직원이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여 왔다.
특히, 김태호 도지사는 취임이후 줄곧 국고예산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해오면서 본도 출신 국회의원과 2차례에 걸쳐 간담회를 개최한데 이어 국회 및 기획예산처와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하여 도의 주요현안사업에 대한 국고확보 요청을 하는 등 국고예산 확보에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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