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 부지사는 완도군 생일도와 금당도 육상양식시설 피해현장과 침수가구를 방문해 피해 주민들을 격려하고 조속한 복구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태풍으로 완도지역 수산 피해는 수산 증·양식시설, 어류·전복, 어항시설 등 152어가에 44억원으로 조사됐다.
이어, 이날 오후에는 완도 약산 당목항 매표소 앞에서 완도군 금일·금당·생일도 등 섬 지역 귀성객을 환영했다.
김 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섬 지역은 그동안 소외되고 낙후된 곳이었으나, 앞으로는 섬을 자원화하고 체계적인 개발을 통해 희망과 미래가 있는 살기좋은 지역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김 부지사는 “섬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객선 운임지원과 생필품 운송비 지원을 계속해 나가는 등 불편사항을 해소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이번 추석연휴기간 섬 지역 귀성객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오는 27일까지를 섬지역 귀성객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모두 22만5천여명을 안전하게 수송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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